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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 “젊은이들의 푸른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18세-30세 청년들의 사업계획을 지원하는 기관들

한국에서처럼 프랑스에서도 기업이나 국가기관 등에서 젊은이들의 도전적인 창업 등 다양한 활동 계획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다.
지난 5월 29일 지급된 18세-30세 사이의 청년들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Déclic jeunes’도 그 중 하나. 창조적이고 열정적인 20명의 젊은이들이 이 지원금의 혜택을 받았다.
이런 형태의 지원 제도들은 대부분 서류 심사 후 그 프로젝트의 실현성 여부와 가치에 따라 부여된다. 꼭 창업 같은 경제 활동에 관련된 것만은 아니고  거의 대부분의 사회, 경제활동을 계획할 때도 이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중에는 인도적인 봉사활동에서부터 음악, 회사 설립 등 어떤 프로젝트도 가능하다.


Défi jeune

취미 활동이나 개인적인 학업 계획과 연결된 것을 제외하는 “Défi jeune”이라는 지원 제도는 프랑스 청소년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약 1천유로에서 최대 8천 5백 유로 상당의 기술지원이나 금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이라면 학생, 봉급자, 구직자, 인턴 등 자격에 상관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이것을 따내려면, 프로젝트의 성격이 개인적인 도전이면서 동시에 사회적, 지역적인 파급효과도 갖는 것이어야 한다.
공공기관에서의 자금 지원은 프랑스 문화부에서도 받을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가능하다. (개인 프로젝트, 공동 프로젝트 모두 가능) 물론 “Programme européen jeunesse"를 통해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각종 재단 문 두드려야

각종 재단에서도 장학금과 상금, 대출 제도 등을 통해 젊은이들의 도전적인 활동을 돕고 있다.
앞서 언급한 ‘Défi jeune’은 Fondation de France에서 주관하며 년간 20명(각 개인당 7600유로 지원)의 청년 수혜자를 선발한다. 분야는 예술, 사회, 문화, 환경 등 매우 다양하다.
Marcel-Bleustein-Blanchet 재단에서도 약 “de la vocation(20명, 각 7700유로)"라는 이름의 지원제도를 통해, 프로페셔널한 프로젝트를 갖고 있지만 그것을 현실화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을 돕고 있다.
Georges-Besse 재단은 특별히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Jacques-Lambert 재단은 상업계 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밖에 다양한 지원 제도들은 la Fondation de France 사이트(www.fd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CIDJ 센터(Centre d'information et de documentation jeunesse)나 프랑스 청소년체육부에서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관련사이트

지역청년정보센터(CRIJ)에서 관련 자료와 개인 인터뷰 가능www.cidj.com www.enviedagir.fr 참조
[한위클리/자료 le mond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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