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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 2000년 이후 유로화 지역의 최고성장

지난 2사분기동안 유로화 영역의 성장이 가속화되었다. 8월 14일 월요일, 유럽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총 내부매상고 (Produit inérieur brut, PIB)가 지난 4월에서 6월까지 0.9% 신장했다. 이는 지난 2005년 4사분기 0.3% 신장율과 2006년 일사분기 0.6% 신장율에 비해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또한 이번 PIB는 2000년 2사분기 이후 최고의 성장률로 기록되었다.
매년 지속되던 3.6%의 성장률과 함께, 유로화 영역은 미국(2.5%), 일본(0.8%)에 비하여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럽이 선두자리를 찾은 것은 매우 오랜만” 이라고 미국 은행의 경제학자 Holger Schmieding 씨는 이야기 한다.


■ 독일, 프랑스의 눈에 띄는 성장


이번 유로화 강세로 인해 유로화 사용 지역의 두 경제 대국들이 바짝 긴장을 하고 있다. 독일의 경우 PIB가 0.9%였으며, 프랑스는 예외적인 성장률을 지록해 1.1%에서 1.2%를 기록하였다. 이번 이사분기에 0.2% 내림세를 보인 이탈리아의 경우를 볼 때 “유로화 사용지역에서 이러한 가속화는 다소 단조로운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라고 Natexis Asset Management의 경제학자 Philippe Waecher씨는 말한다. 
 Waecher씨는 “외수 산업의 자극”이후 “내수영역으로 의 재중심 잡기”가 이루어 졌다고 덧붙엿다. 가구별 소비와 기업들의 투자가 수출로 이어진 것이다.
또한 “결과적으로 고용이 창출되어 역동적인 증가추세가 지속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고무적인 메커니즘은 지속적이고 강한 성장을 유지시킬수 있지요” Waecher씨는 말한다.


■ 유로화의 하향세 전망


경제학자들은 이번 수치에 대해 조심스럽게 바라본다. “이번에는 예외적인 노력들이 있었기에 통계적인 수치가 너무 좋게 나온 편입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의 경향을 볼 때 이번 성장률은 높이 살만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독일 내수 소비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걱정하고 있다. 2007년부터 독일은 TVA가 인상될 것이라고 예고한바 있기 때문이다.   


■ 근본적인 문제 해결해야...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프랑스인들은 “유럽의 단선적인 성장은 좋은 소식이나 그 이면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직시해야 한다”며 “이번 성장은 지난 오랜 기간 동안의 부진에 대한 만회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는 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일할 권리, 퇴직자의 권리 등 여타의 근본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어야만 이러한 성장세가 오래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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