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학교.유학 : 프랑스 그랑제꼴 특별입학

에꼴 폴리테크닉 : Ecole Polytechnique 



1794년 개교 이래 근 200년 동안, 프랑스 산업계는 물론, 학계와 행정부의 과학 기술 엘리트를 배출해온 프랑스 그랑제꼴의 대표적 명문 중의 하나이다. 


에꼴 폴리테크닉은 1995년 11월 21일, 국제화 시대를 맞아 개교 이래 처음으로, 외국학생 입학을 장려하기 위해 개혁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지난해의 경우, 18명의 외국인 지원자 중 12명이 입학을 하였다. 이 가운데 6명은 불어 능력이 불충분하였으나, 과학 능력이 뛰어난 점이 인정되어, 1년간 자신들의 나라에서 불어를 습득하는 조건으로 입학이 허가되었다. 이와 같이 에꼴 폴리테크닉 당국은, 우수한 외국 학생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문호를 개방하고 그 수를 대폭 늘려가기로 결정하였다. 


이 학교의 수업 연한은 3년이며, 1학년은 군사교육으로 이루지고, 외국학생은 2학년에 편입학할 수 있다. 입학 자격은 2-3년 이상 대학 교육을 받은 자로서, 수학이나 물리학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자라야 한다. 나이 제한은, 응시년도 1월 1일 만 26세 미만자여야 한다. 


학생 1인당 필요한 비용은 연간 약 10만 프랑 (약 1700 만원 : 1998년 2월 현재 1프랑 = 약 270원)이다. ( 주식비-3만 3천 프랑, 나머지는 학비) 


원서 접수 


-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주한프랑스대사관이나 에꼴 폴리테크닉 (인터넷 문의 :  http://www.polytechnique.fr)으로 문의. 


- 전형 방법은 서류전형에 합격한 후보자에 한하여, 물리학, 수학, 불어 구두시험이 실시된다. 수학과 물리학 구두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었으나, 불어 능력이 불충분한 합격자는 입학 허가가 1년 늦추어지고 1 년간 불어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 우수한 많은 한국학생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 




파리정치학교 : Institut d'Etudes Politiques de Paris 



정치 분야의 대표적 명문 그랑제꼴이며, 일명 '씨앙스포 (Science Po)'로 더 알려진 학교이다. 이 학교에는 매년 700여 명의 외국 학생들이 입학하는데, 그 중 약 300여 명이 현재 프랑스 학생들과 나란히 수업을 받고 있다. 그런데 학교 이사회에서 1996 학년도부터 외국 학생들에게 문호를 더욱 개방하여 외국 대학들과의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결정하였다. 학비는 연간 5600 프랑 (약 92만 4천원)이다. 



입학 


- 지원자격은 3년 이상 대학교육을 이수한 자로, 특별전형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경제학과 지정 학 강의는 불어, 영어, 스페인어, 독어로 개설되어있다. 


- 원서 마감은 1997년 3월까지 이며, 5-6월경 선발 시험과 불어 시험이 프랑스 현지에서 있다.(주 한프랑스대사관에서도 가능). 


♠ 학위 과정 외에 외국 학생들이 입학할수 있는 다양한 국제연구과정들이 있다. 




파리고등사범학교 : Ecole Normale Superieure 



현재의 파리고등사범학교는 쎄브르(Sevres) 여자고등사범학교(1881년)와 윌므(Ulm)街 고등사범학교(1794년)의 통합으로 1985년 탄생했다. 2세기가 넘는동안 E.N.S.는 매우 우수한 과학및 문화 교육으로 수많은 세계적인 석학들을 배출하였는데, 루이 파스퇴르, 쟝 죠레스, 베르그송부터 1992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삐에르-질르 드 젠느 등이 이학교 출신이다. 



입학 


- 지원자격은 97년 1월 1일 현재 만 24세 미만이며 3년 이상 대학교육을 이수한 자로, 특별전형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비유럽권 외국학생의 선발 인원은 6명이며, 이들은 2학년에 편입학하여 나머지 3년동안 프랑스 학생들과 나란히 수업을 받게 된다. 프랑스 및 유럽연합 국적의 이 학교 학생들은 재학시 매달 7394 프랑을 수령하지만, 비유럽권 학생들은 제외된다. 단, 프랑스정부 장학생에 우선적으로 선발될 가능성이 있다. 


- 원서 마감은 1996년 3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이며, 원서 요청은 다음의 장소로 한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생활정보 : 고기(육류)의 부위별 불어 명칭

소고기(Boeuf) 1등급(Premier Catégorie) Culotte: 엉덩이고기,  Entrecôte: 등심 Faux-filet,Filet: 안심, Gîte: 허벅지고기 Rumsteak: 엉덩이고기 Tranche grasse et aiguillette: 허벅지고기 옆의 큰 덩어리고기와 가늘고 긴 덩어리고기 2등급(Deuxième Catégorie) Bavette: 갈비아래쪽의 얇고 넓은모양의 고기 Griffe: 목아래쪽살, Talon: 목 뒤쪽고기 Macreuse; Paleron밑의 지방질이 없는 살코기 Paleron: 어깨에 붙은 덩어리고기 3등급(Troisième Catégorie) Collier: 목고기, Crosse: 넓적다리 밑부분고기. Flanchet: 배 뒤쪽 살코기, Poitrine: 가슴고기. Gîte arrière: 뒷다리 허벅지아래부분 고기 Gîte avant: 앞다리 허벅지고기. Plat de côtes: 아래쪽갈비, Tendron: 배중간 살 양고기(Agneau) 1등급(Premier Catégorie) Carré couvert: 양갈비로 뒤쪽 8개의 갈비뼈. Filet: 안심,   Gîte: 넓적다리,   Selle: 허리고기 2등급(Deuxième Catégorie) Carré découvert : 어깨뒤쪽으로의 5개의 갈비 Epaule: 어깨살 3등급(Troisième Catégorie) Collier: 목고기,  Poitrine: 가슴고기 Haut de côtelettes: 갈비아래쪽 뼈 송아지고기(Veau) 1등급(Premier Catégorie) Cuisse, noix, sous-noix: 허벅지고기. Côtes premières; Côtes secondes뒤의 8개의갈비. Côtes secondes: 앞쪽의 5개의 갈비 Longe: 허리 위쪽의 갈비 Quasi et Culotte: 엉덩이고기 2등급(Deuxième Catégorie) Côte découver...

생활정보 : 프랑스에서 해외로 빠른 소포 보내기

프랑스에서 장기간 체류를 하게 될 경우, 주로 한국에서 소포를 받기도 하지만 때때로 직접 소포를 부쳐야 할 경우도 생기게 된다. 해외에 살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은 이용 해야 하는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명시가 정확하게 되어 있지 않아 우체국에서 제시하는 제안을 그냥 따르거나 대략 눈에 띄는 박스가 있으면 대강 선택하고는 발송 후 물건이 도착하기까지 마음을 조리며 도착 소식을 기다렸던 경험은 소포를 부쳐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있었을 것이다. 프랑스에서 한국을 포함한 해외로 항공편을 이용하여 소포를 부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1. 콜리시모 포장   (Colissimo Emballage International) 국제 특급 서비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따로 포장 할 필요 없이 우체국에서 바로 박스를 구매. 발송 할 수 있다. 박스 가격에 발송 요금이 포함되었으므로 따로 우표등의 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 예상 소요일: 발송 등록 후 대략 4일 ~ 8일이 소요되지만 주말이 꼈을 경우 10일 정도를 예상 하면 된다. * 보상 정책: 발송 도중 파손 및 분실의 경우 킬로당 최대 23€ 씩 보상 받을 수 있다. 2. 콜리시모 국제 특급 (Colissimo International) 서비스 우체국을 통해서 소포를 발송할 경우 사용되는 서비스로 빠른 항공편으로 최대 30Kg까지 발송 가능 하다. * 예상 소요일: 4일 ~8일 소요/ 주말 포함될 경우 10일정도 * 보상 정책: 발송 도중 파손 및 분실의 경우 소포당 최대 207.5 € 보상. 3. 콜리시모 에코노미 서비스 (Colissimo Economique International)  항공편이지만 에코노미 서비스이므로 특급보다 느리며, 최대 무게 30Kg까지 발송 가능하다. * 예상 소요일: 9일 ~ 15일 정도 소요되지만 주말이나 휴일이 포함되면 최대 21일까지 소요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 보상 정책: 발송 도중 파손 및 분실의 경우...

학교.유학 : 프랑스의 영화학교

영화의 본고장인 프랑스에는 많은 영화학교들이 산재해 있다. 영화학교는 위니베르시떼와 에꼴로 나뉘며, 교육기간은 2년-5년까지 다양하다. 우리나라의 대학에 해당하는 '위니메르시떼'는 주로 이론을 가르치며, '에꼴'은 실기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 프랑스의 가장 큰 장점은 학비가 저렴하다는 것이다. 파리 1대학은 미학, 3대학은 기호학, 7대학은 영화비평 등으로 각 대학마다 특징이 있다.   프랑스 유학을 가고자 하는 사람은 매년 1월부터 2월 사이에 프랑스문화원이나 대사관에서 배부하는 입학신청서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 구비 서류는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호적초본 등이며 서류접수 후 언어테스트를 받는다.   이때 프랑스문화원이나 알리앙스 프랑세 등의 기관에서 추천서를 받아 두면 좀더 유리하다. 프랑스문화원에서 예술대학 정보를 제공받는 것이 가장 손쉬운 유학의 첫 코스이다.   영화과는 그랑제콜(Grandes Coles) 이라는 전문 교육기관 등에 설치되어 있다. 입학 시험과목은 대개 교양상식과 불어시험이다. 파리의 각 대학별로 청강제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선호과목을 마음껏 공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파리대학( L'Universit de Paris)  이 대학은 일반적으로 '소르본느'로 불렸던 대학으로 1, 3, 8, 10대학에 영화학과가 있으며 학부와 대학원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각 대학은 영화에 대한 접근에 있어 각기 특징이 있다.파리 1대학은 영화인류학,파리 3대학은 영화기호학, 파리 8대학은 영화사회학, 파리 l0대학은 다큐멘터리를 각각 다루고 있다. 외국인이 입학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실습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주소: PARIS 1-162, rue Saint-Charles 75015 Paris  국립뤼미에르대학교( L'Ecole Nationale Louis Lumiere)  세계에서 가장 좋은 영화학교 가운데 하나인 국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