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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 프랑스의 최저임금, 알고 계세요?

SMIC (Le salaire minimum de croissance)


프랑스에서는 주 35시간 노동 기준으로 현재 1217,88유로가 최저 임금으로 책정되어 있다. 그러나 세금을 제외하면 실질 최저 임금은 월 약 1천유로 정도. 약 20%가 세금으로 나간다고 할 수 있다.
 시간당 SMIC은 8,03유로(세전금액)로 아르바이트 등 고용이 불안정한 노동자도 법의 적용을 받는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SMIC에 미치지 못하는 월급을 받고 있는 사람들도 꽤 많다. 특히 인턴으로 일하는 경우 SMIC의 1/2에서 1/3의 임금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나마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18세 이하의 청소년들의 노동도 SMIC보다 낮은 적용을 받는다. 불법으로 일하는 경우도 당연히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하겠다.
Smic은 매년 프랑스 정부가 총 노사간 협상의 결과 발표하며 지난 5년간 약간씩 인상되어 왔다.
최근 프랑스의 노동총연맹(CGT)는 올해 하반기부터 월 최저임금(Smic)을 1500유로로 인상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CGT에 따르면 프랑스의 임금 수준은 세계 14위로 유럽권 국가에서 중간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반대로 주주 배당금과 CEO의 연봉수준은 세계 최고급이라고 CGT는 주장하고 있다. 올해 SMIC은 정부가 주도하고 노동조합과 경영자간 단체협상을 통해 오는 6월 26일 최종적으로 발표된다. [한위클리]

SMIC에 관련된 상식들
■ 스믹은  프랑스 영토에서 적용된다.
(Saint-Pierre-et-Miquelon과 Outre-mer의 주들도 포함)
■ 스타쥬나 학업과 연관되어 일을 배우는 입장에 있는 젊은 학생들에게는 스믹보다 적은 월급을 줄 수 있다.
■ 스믹은 18세 이하 미성년 노동자에게도 낮게 적용된다.
예를 들어 17-18세는 스믹의 10%가 차감되며 17세 이하 노동자에게는 20%가 차감된다.
■ SMIC 관련 정보
http://www.travail.gouv.fr/informations-pratiques/fiches-pratiques/remuneration/smic-10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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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 프랑스에서 해외로 빠른 소포 보내기

프랑스에서 장기간 체류를 하게 될 경우, 주로 한국에서 소포를 받기도 하지만 때때로 직접 소포를 부쳐야 할 경우도 생기게 된다. 해외에 살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은 이용 해야 하는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명시가 정확하게 되어 있지 않아 우체국에서 제시하는 제안을 그냥 따르거나 대략 눈에 띄는 박스가 있으면 대강 선택하고는 발송 후 물건이 도착하기까지 마음을 조리며 도착 소식을 기다렸던 경험은 소포를 부쳐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있었을 것이다. 프랑스에서 한국을 포함한 해외로 항공편을 이용하여 소포를 부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1. 콜리시모 포장   (Colissimo Emballage International) 국제 특급 서비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따로 포장 할 필요 없이 우체국에서 바로 박스를 구매. 발송 할 수 있다. 박스 가격에 발송 요금이 포함되었으므로 따로 우표등의 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 예상 소요일: 발송 등록 후 대략 4일 ~ 8일이 소요되지만 주말이 꼈을 경우 10일 정도를 예상 하면 된다. * 보상 정책: 발송 도중 파손 및 분실의 경우 킬로당 최대 23€ 씩 보상 받을 수 있다. 2. 콜리시모 국제 특급 (Colissimo International) 서비스 우체국을 통해서 소포를 발송할 경우 사용되는 서비스로 빠른 항공편으로 최대 30Kg까지 발송 가능 하다. * 예상 소요일: 4일 ~8일 소요/ 주말 포함될 경우 10일정도 * 보상 정책: 발송 도중 파손 및 분실의 경우 소포당 최대 207.5 € 보상. 3. 콜리시모 에코노미 서비스 (Colissimo Economique International)  항공편이지만 에코노미 서비스이므로 특급보다 느리며, 최대 무게 30Kg까지 발송 가능하다. * 예상 소요일: 9일 ~ 15일 정도 소요되지만 주말이나 휴일이 포함되면 최대 21일까지 소요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 보상 정책: 발송 도중 파손 및 분실의 경우...

학교.유학 : 프랑스의 영화학교

영화의 본고장인 프랑스에는 많은 영화학교들이 산재해 있다. 영화학교는 위니베르시떼와 에꼴로 나뉘며, 교육기간은 2년-5년까지 다양하다. 우리나라의 대학에 해당하는 '위니메르시떼'는 주로 이론을 가르치며, '에꼴'은 실기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 프랑스의 가장 큰 장점은 학비가 저렴하다는 것이다. 파리 1대학은 미학, 3대학은 기호학, 7대학은 영화비평 등으로 각 대학마다 특징이 있다.   프랑스 유학을 가고자 하는 사람은 매년 1월부터 2월 사이에 프랑스문화원이나 대사관에서 배부하는 입학신청서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 구비 서류는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호적초본 등이며 서류접수 후 언어테스트를 받는다.   이때 프랑스문화원이나 알리앙스 프랑세 등의 기관에서 추천서를 받아 두면 좀더 유리하다. 프랑스문화원에서 예술대학 정보를 제공받는 것이 가장 손쉬운 유학의 첫 코스이다.   영화과는 그랑제콜(Grandes Coles) 이라는 전문 교육기관 등에 설치되어 있다. 입학 시험과목은 대개 교양상식과 불어시험이다. 파리의 각 대학별로 청강제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선호과목을 마음껏 공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파리대학( L'Universit de Paris)  이 대학은 일반적으로 '소르본느'로 불렸던 대학으로 1, 3, 8, 10대학에 영화학과가 있으며 학부와 대학원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각 대학은 영화에 대한 접근에 있어 각기 특징이 있다.파리 1대학은 영화인류학,파리 3대학은 영화기호학, 파리 8대학은 영화사회학, 파리 l0대학은 다큐멘터리를 각각 다루고 있다. 외국인이 입학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실습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주소: PARIS 1-162, rue Saint-Charles 75015 Paris  국립뤼미에르대학교( L'Ecole Nationale Louis Lumiere)  세계에서 가장 좋은 영화학교 가운데 하나인 국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