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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 물, 알고 마셔요! 물에 대한 상식들

미국의 저명한 물 연구가 F.뱃맨겔리지 박사에 따르면, 사람의 거의 모든 질병은 몸의 수분이 부족해서 발생하며, 실제 죽음 가까이에 서 있는 노인들의 수분 함량은 젊은 사람보다 상당히 낮다. 예를 들면 60대 이상의 남녀는 체중의 50%와 45%가 물이지만, 17~39세 남녀는 60%와 50%가 물로 되어 있다(양으로 치면 약 42ℓ). 신생아 남녀는 그보다 더 높아서 체중의 80%와 75%가 물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로하거나 초조하게 된다. 짜증, 이유 없는 분노, 나른함, 우울한 기분, 불면증, 머리가 무거운 느낌, 두려움도 생긴다.


물이 하는 ‘7가지 역할’ 색깔도 없고 특별한 맛도 없지만, 물이 인체에서 하는 일은 기적에 가깝다. 전문가들은 물의 역할을 크게 예닐곱 가지로 나눈다.
물은 인체의 수송 시스템으로 여러 영양분과 호르몬·효소·산소 같은 물질을 세포로 전한다. 물은 또 ‘분비액’이 되어 체내의 대사 과정을 돕고 독소를 배출한다.  윤활 작용과 소화 작용도 중요한 임무 가운데 하나이다. 물은 이들 장기 사이에 스며들어 장기와 장기의 마찰을 감소시키고, 움직임을 쉽게하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물은 인간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물 어떻게 마시나?
전문가들이 권하는 물 마시는 법은 다음과 같다.△간밤의 탈수를 보충하기 위해서 이른 아침에 두세 잔을 마신다 △식사 30분 전에 마신다. 위염이나 흉통, 위궤양, 대장염, 가스가 차는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유용하다 △식후 2시간 30분 뒤에 마신다. 소화 공정에 소비된 만큼 보충해주어야 한다 △잠자기 30분 전에 한 잔 정도 마신다.△물은 조금씩 자주 마신다. 급하게 마시면 위장과 신장, 간에 부담을 준다.



프랑스의 생수들
프랑스의 수돗물은 정수 처리가 되어 있어 식용수로 문제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먹는 생수를 먹고 있다. 수퍼에서 사먹는 생수에는 미네랄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그렇다고 이 물만 마시는 게 모두 좋은 건 아니다. 소량은 괜찮아도 허용한계량 이상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광물질도 많기 때문에 같은 상표의 생수를 계속 마시지 말고 계속 바꿔가면서 마셔야한다는 권고도 프랑스 상원에서 나올 정도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생수를 소개한다.


에비앙
에비앙은 프랑스 파리에서 서남쪽으로 520km 떨어진 인구 7500여명의 조그만 휴양도시이다. 에비앙 앞에는 레만호가 있는데 둘레가 195km, 최대 수심이 310m에 이르는 거대한 호수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것은 생수 ‘에비앙’ 덕이 크다. 에비앙 생수는 만년설이 녹아내린 물인데 두꺼운 빙하퇴적층을 통과하면서 풍부한 미네랄 등 인체에 유익한 각종 성분을 함유하여 세계적으로 선호도가 높아 15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볼빅
실온에서 마시면 약간 밋밋한 에비앙에 비해 볼빅의 물맛은 시원해서 한국의 물맛을 연상시킨다. 에비앙과 함께 다농사의 대표적인 생수이기도 하다. 볼빅은 프랑스 오베른 지역의 휴화산에 위치한 청정계곡 볼빅의 화산탄에 의해 걸러진 생수이다.

콩트렉스
프랑스 네슬레에서 나온 미네랄 생수. 칼슘과 마그네슘이 다량 포함돼 있어 체중 감량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일본 여성들에게까지 선풍적 인기를 끈 바 있다. 프랑스 생수 시장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페리에  
프랑스의 대표적인 가스물.  피레네 산맥의 화산 활동에 의한 큰 지각변동이 일어났을 당시 생긴 균열이, 천연 가스를 포함하는 지층과 지하수의 층을 우연히 결합시켜, 천연의 발포 물을 만들어 냈다. 가스가 산뜻한 자극을 주는 페리에는, 칼슘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한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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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Boeuf) 1등급(Premier Catégorie) Culotte: 엉덩이고기,  Entrecôte: 등심 Faux-filet,Filet: 안심, Gîte: 허벅지고기 Rumsteak: 엉덩이고기 Tranche grasse et aiguillette: 허벅지고기 옆의 큰 덩어리고기와 가늘고 긴 덩어리고기 2등급(Deuxième Catégorie) Bavette: 갈비아래쪽의 얇고 넓은모양의 고기 Griffe: 목아래쪽살, Talon: 목 뒤쪽고기 Macreuse; Paleron밑의 지방질이 없는 살코기 Paleron: 어깨에 붙은 덩어리고기 3등급(Troisième Catégorie) Collier: 목고기, Crosse: 넓적다리 밑부분고기. Flanchet: 배 뒤쪽 살코기, Poitrine: 가슴고기. Gîte arrière: 뒷다리 허벅지아래부분 고기 Gîte avant: 앞다리 허벅지고기. Plat de côtes: 아래쪽갈비, Tendron: 배중간 살 양고기(Agneau) 1등급(Premier Catégorie) Carré couvert: 양갈비로 뒤쪽 8개의 갈비뼈. Filet: 안심,   Gîte: 넓적다리,   Selle: 허리고기 2등급(Deuxième Catégorie) Carré découvert : 어깨뒤쪽으로의 5개의 갈비 Epaule: 어깨살 3등급(Troisième Catégorie) Collier: 목고기,  Poitrine: 가슴고기 Haut de côtelettes: 갈비아래쪽 뼈 송아지고기(Veau) 1등급(Premier Catégorie) Cuisse, noix, sous-noix: 허벅지고기. Côtes premières; Côtes secondes뒤의 8개의갈비. Côtes secondes: 앞쪽의 5개의 갈비 Longe: 허리 위쪽의 갈비 Quasi et Culotte: 엉덩이고기 2등급(Deuxième Catégorie) Côte découver...

생활정보 : 프랑스에서 해외로 빠른 소포 보내기

프랑스에서 장기간 체류를 하게 될 경우, 주로 한국에서 소포를 받기도 하지만 때때로 직접 소포를 부쳐야 할 경우도 생기게 된다. 해외에 살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은 이용 해야 하는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명시가 정확하게 되어 있지 않아 우체국에서 제시하는 제안을 그냥 따르거나 대략 눈에 띄는 박스가 있으면 대강 선택하고는 발송 후 물건이 도착하기까지 마음을 조리며 도착 소식을 기다렸던 경험은 소포를 부쳐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있었을 것이다. 프랑스에서 한국을 포함한 해외로 항공편을 이용하여 소포를 부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1. 콜리시모 포장   (Colissimo Emballage International) 국제 특급 서비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따로 포장 할 필요 없이 우체국에서 바로 박스를 구매. 발송 할 수 있다. 박스 가격에 발송 요금이 포함되었으므로 따로 우표등의 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 예상 소요일: 발송 등록 후 대략 4일 ~ 8일이 소요되지만 주말이 꼈을 경우 10일 정도를 예상 하면 된다. * 보상 정책: 발송 도중 파손 및 분실의 경우 킬로당 최대 23€ 씩 보상 받을 수 있다. 2. 콜리시모 국제 특급 (Colissimo International) 서비스 우체국을 통해서 소포를 발송할 경우 사용되는 서비스로 빠른 항공편으로 최대 30Kg까지 발송 가능 하다. * 예상 소요일: 4일 ~8일 소요/ 주말 포함될 경우 10일정도 * 보상 정책: 발송 도중 파손 및 분실의 경우 소포당 최대 207.5 € 보상. 3. 콜리시모 에코노미 서비스 (Colissimo Economique International)  항공편이지만 에코노미 서비스이므로 특급보다 느리며, 최대 무게 30Kg까지 발송 가능하다. * 예상 소요일: 9일 ~ 15일 정도 소요되지만 주말이나 휴일이 포함되면 최대 21일까지 소요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 보상 정책: 발송 도중 파손 및 분실의 경우...

학교.유학 : 프랑스의 영화학교

영화의 본고장인 프랑스에는 많은 영화학교들이 산재해 있다. 영화학교는 위니베르시떼와 에꼴로 나뉘며, 교육기간은 2년-5년까지 다양하다. 우리나라의 대학에 해당하는 '위니메르시떼'는 주로 이론을 가르치며, '에꼴'은 실기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 프랑스의 가장 큰 장점은 학비가 저렴하다는 것이다. 파리 1대학은 미학, 3대학은 기호학, 7대학은 영화비평 등으로 각 대학마다 특징이 있다.   프랑스 유학을 가고자 하는 사람은 매년 1월부터 2월 사이에 프랑스문화원이나 대사관에서 배부하는 입학신청서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 구비 서류는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호적초본 등이며 서류접수 후 언어테스트를 받는다.   이때 프랑스문화원이나 알리앙스 프랑세 등의 기관에서 추천서를 받아 두면 좀더 유리하다. 프랑스문화원에서 예술대학 정보를 제공받는 것이 가장 손쉬운 유학의 첫 코스이다.   영화과는 그랑제콜(Grandes Coles) 이라는 전문 교육기관 등에 설치되어 있다. 입학 시험과목은 대개 교양상식과 불어시험이다. 파리의 각 대학별로 청강제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선호과목을 마음껏 공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파리대학( L'Universit de Paris)  이 대학은 일반적으로 '소르본느'로 불렸던 대학으로 1, 3, 8, 10대학에 영화학과가 있으며 학부와 대학원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각 대학은 영화에 대한 접근에 있어 각기 특징이 있다.파리 1대학은 영화인류학,파리 3대학은 영화기호학, 파리 8대학은 영화사회학, 파리 l0대학은 다큐멘터리를 각각 다루고 있다. 외국인이 입학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실습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주소: PARIS 1-162, rue Saint-Charles 75015 Paris  국립뤼미에르대학교( L'Ecole Nationale Louis Lumiere)  세계에서 가장 좋은 영화학교 가운데 하나인 국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