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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 프랑스에도‘과외열풍?’

“방과 후 과외 활동이 우리 아이 상급반 진학에 도움이 될까?”
진학상담을 하는 6월이 오면 프랑스의 학부모들은 자녀의 과외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올해는 반CPE 운동으로 고등학교도 파업에 참여했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고민은 더욱 가중되었다.
  교육관련 인터넷 사이트 Apprendre à apprendre의 편집자이자 교수인 장 프랑수와 미셀씨는 “우선 과외 수업은 학생 한 사람만을 위한 선생님이 있다는 것이 강점”이고 “그만큼 효율적일 수밖에 없다.”며 과외를 옹호한다.
그러나 이들 과외수업 업체들은 학업 부담감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종종 교사조합이나 학부모협회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되어왔다. 
과외업계의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는 아카도미아(Acadomia)는 이160여명의 교육상담가와 80여개의 분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업체는 프랑스의 전문 교육출판사인 ‘Nathan’과 협력하여 현재 2만5천 여명의 과외교사를 확보하고 있다.
또 다른 과외 업체인 Anacours는 7천 여명의 과외교사 중 90%가 대학생으로 편성되어 있다.
과외수업 비용은 아카도미아의 경우 시간과 수준, 장소에 따라 다양한데 평균적으로 시간당 18유로정도.. 
꼼플레뛰드(Complétude)라는 또다른 과외 업체는 바깔로레아를 앞 둔 학생의 경우, 시간당 25유로에서 30유로의 수업료를 받고 있다.


■ 월급교사와 자원봉사교사

지역 연합의 경우 다른 전문과외업체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단체 과외 수업을 제공한다. 이들 과외교사들은 정부보조를 받는 경우 봉급교사, 그렇지 않은 경우는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관련 사이트www.acadomia.fr www.anacours.fr www.completude.com www.keepschool.com
www.sylvan-France.com

[한위클리/ 자료: Lemond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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