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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유학 : 스트라스부르그의 명문 연극학교 TNS

프랑스는 예술이 넘쳐나는 나라답게  한국 유학생들의 상당수가 예술분야를 공부하기 위해 프랑스를 선택해 오는 경우가 많다. 그중 연극을 공부하는 아마츄어 학생들이 프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세개의 국립연극학교가 있는데, 파리에 있는 Conservatoire National Superieur d'Art dramatique에서는 연기분야만을 공부할수 있고, 현재는 파리에 있지만 곧 디종으로 옮길 L'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Arts et Techniques du Theatre(INSATT)는 연기, 무대미술, 무대기술, 의상등 연극에 있어 각 분야가 잘 분화되 있다. 또한 스트라스브르그에 있는 L'Ecole Superieure d'Art dramatique du Theatre National de Strasbourg(TNS)는 연기, 무대미술, 무대기술의 3분야로 구성되어 있는 학교이다. 
 스트라스부르그가 자랑하는 명문  TNS는 문화부 산하로,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국립극장이 연계된 학교이다. 
 1946년에 설립된 이 학교는 연기(Jeu), 무대기술(Regie)과 의상을 포함한 무대미술(Scenographie-Costumes) 3년과정이 있으며(3년에 2회 입학생을 선발), 일반적인 연극이론수업과 각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전문실기교육, 그리고 스타쥬(실습)를 받을 수 있다. 
 이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국립극장(Theatre National de Strasbourg)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작품들이 실제적으로 무대에 올려지면서, 훨씬 전문적이고 직접적인 교육을 받게된다. 즉 아마츄어적인 연극활동에서 벗어나 전문가의 활동으로 접어들게 된다. 
 TNS는 Theatre de la Ville de Paris, la Maison de la culture de la Rochelle, le Theatre de Marseille등 프랑스 최고의 극장들과 연계되어 있으며, 해외에서의 연극공연, 현대에 창작된 희곡의 연극화, 연극교육등의 활발한 활동을 갖고 있다. 
 이 학교의 학비는 전액무료이며, 유럽연합국가의 학생들에 한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이 학교의 또 다른 특징은 연출학과가 없는대신 학생들이 준비한 프로제를 현재 활동중인 연극연출가가 초빙되어 그들이 직접 지도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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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유학 : 파리 국립 음악원(CN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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