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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 프랑스 음식에 관한 궁금증 Q&A

■ 고기의 부위와 용도에 따른 가격은?
고기의 각 부위를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부위에 따라 요리에 사용되는 용도가 다르고 적절한 부위로 최상의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고기의 가격은 그 부드러움이나 희소성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는 것이 상례이고 생산된 지역, 계절에 따라서도 그 가격은  다양해질 수 있다.
■ 고기의 등급과 요리법은?
소, 송아지 혹은 어린 양들을 각기 그 부위의 부드러움에 따라 3가지의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고 그 등급에 따라 요리하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예를 들면 1등급(Premier Catégorie)의 부위들은 오븐이나 석쇠를 이용, 짧은 시간에 조리함으로서 최대한의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고  2등급이나 3등급에 속하는 부위들은 쏘스(Sauce)에 넣어 오랫동안 끓이는 방법을 택하거나 혹은 쏘스를 만드는 재료로 이용될 수 있다.
고기의 신선도를  구별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손으로  만졌을 때의 탄력성, 냄새, 색깔(선명한 색)로 구분할 수 있다.
■ 쏘세지와  Merguez와의 다른 점은?
쏘세지는 돼지 종류의 고기를 이용한 것이고, Merguez는 소, 양 등의 고기를 섞은 것으로 그 성분이 다르다.
■ 식육점이나 슈퍼마켓의 고기가 실로 묶여 있는 이유는?
불란서 고기요리에 있어서, 굽는 방법 중에  오븐에 고기를 통채로 굽는 방법(Rôti)이 있는데,굽는 동안에 그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것이 주된 이유다. 고기의 대부분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단백질은 열에 응고되기 때문에, 실로 예쁜 모양을 유지시켜주면 요리 후에  훌륭한 모양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실로 묶는 방법은 육류나 가금류의 모양을 유지하기 위하여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다.
■ 유제품의 종류는?
Beurre: 버터, Crème fraiche: 생크림
Crème liquide: 액체크림,
Fromage: 치즈  Lait: 우유(소)  Yaourt: 요구르트  lait longue conservation: 장기보존우유,
stérilisé: 살균된 우유로 지방분 함유량에 따라아래와 같이 구분된다.
entier(농도가 짙음), demi- écrémé(지방분이 짙지 않아 소화가 쉽다), écrémé(지방분 최소),
■ 말린쏘세지(Saucisson sec)의 겉에 하얗게 묻어있는 것은?
질산화시킨 소금(le salpêtre)으로서  돼지고기의 빨간 색을 그대로 유지시켜 주기위해 첨가한 것이 밖으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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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 고기(육류)의 부위별 불어 명칭

소고기(Boeuf) 1등급(Premier Catégorie) Culotte: 엉덩이고기,  Entrecôte: 등심 Faux-filet,Filet: 안심, Gîte: 허벅지고기 Rumsteak: 엉덩이고기 Tranche grasse et aiguillette: 허벅지고기 옆의 큰 덩어리고기와 가늘고 긴 덩어리고기 2등급(Deuxième Catégorie) Bavette: 갈비아래쪽의 얇고 넓은모양의 고기 Griffe: 목아래쪽살, Talon: 목 뒤쪽고기 Macreuse; Paleron밑의 지방질이 없는 살코기 Paleron: 어깨에 붙은 덩어리고기 3등급(Troisième Catégorie) Collier: 목고기, Crosse: 넓적다리 밑부분고기. Flanchet: 배 뒤쪽 살코기, Poitrine: 가슴고기. Gîte arrière: 뒷다리 허벅지아래부분 고기 Gîte avant: 앞다리 허벅지고기. Plat de côtes: 아래쪽갈비, Tendron: 배중간 살 양고기(Agneau) 1등급(Premier Catégorie) Carré couvert: 양갈비로 뒤쪽 8개의 갈비뼈. Filet: 안심,   Gîte: 넓적다리,   Selle: 허리고기 2등급(Deuxième Catégorie) Carré découvert : 어깨뒤쪽으로의 5개의 갈비 Epaule: 어깨살 3등급(Troisième Catégorie) Collier: 목고기,  Poitrine: 가슴고기 Haut de côtelettes: 갈비아래쪽 뼈 송아지고기(Veau) 1등급(Premier Catégorie) Cuisse, noix, sous-noix: 허벅지고기. Côtes premières; Côtes secondes뒤의 8개의갈비. Côtes secondes: 앞쪽의 5개의 갈비 Longe: 허리 위쪽의 갈비 Quasi et Culotte: 엉덩이고기 2등급(Deuxième Catégorie) Côte découver...

생활정보 : 프랑스에서 해외로 빠른 소포 보내기

프랑스에서 장기간 체류를 하게 될 경우, 주로 한국에서 소포를 받기도 하지만 때때로 직접 소포를 부쳐야 할 경우도 생기게 된다. 해외에 살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은 이용 해야 하는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명시가 정확하게 되어 있지 않아 우체국에서 제시하는 제안을 그냥 따르거나 대략 눈에 띄는 박스가 있으면 대강 선택하고는 발송 후 물건이 도착하기까지 마음을 조리며 도착 소식을 기다렸던 경험은 소포를 부쳐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있었을 것이다. 프랑스에서 한국을 포함한 해외로 항공편을 이용하여 소포를 부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1. 콜리시모 포장   (Colissimo Emballage International) 국제 특급 서비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따로 포장 할 필요 없이 우체국에서 바로 박스를 구매. 발송 할 수 있다. 박스 가격에 발송 요금이 포함되었으므로 따로 우표등의 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 예상 소요일: 발송 등록 후 대략 4일 ~ 8일이 소요되지만 주말이 꼈을 경우 10일 정도를 예상 하면 된다. * 보상 정책: 발송 도중 파손 및 분실의 경우 킬로당 최대 23€ 씩 보상 받을 수 있다. 2. 콜리시모 국제 특급 (Colissimo International) 서비스 우체국을 통해서 소포를 발송할 경우 사용되는 서비스로 빠른 항공편으로 최대 30Kg까지 발송 가능 하다. * 예상 소요일: 4일 ~8일 소요/ 주말 포함될 경우 10일정도 * 보상 정책: 발송 도중 파손 및 분실의 경우 소포당 최대 207.5 € 보상. 3. 콜리시모 에코노미 서비스 (Colissimo Economique International)  항공편이지만 에코노미 서비스이므로 특급보다 느리며, 최대 무게 30Kg까지 발송 가능하다. * 예상 소요일: 9일 ~ 15일 정도 소요되지만 주말이나 휴일이 포함되면 최대 21일까지 소요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 보상 정책: 발송 도중 파손 및 분실의 경우...

생활정보 : [재불한인들의 상거래 3] 부동산 거래시 주의사항과 체크리스트

1) 부동산 임대 계약 전 주의사항 1. 광고내용을 꼼꼼히 확인한 후 현장 확인 차 집을 방문할 때에는 되도록 낮에 가도록 한다. 여자의 경우 반드시 2인 이상 동반한다. (몇 년전 PP광고를 보고 찾아 간 여학생이 폭행을 당한 경우가 있었다) 2. 방문 전 꼭 확인 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도록 한다. (집크기. 건축년도. 집세. 관리비. 조망권. 소음. 채광. 주차장. 난방. 전기. 수도. 가스. 뫼블레유무. 주변환경(교통.시장.학교.병원.관공서.편의시설) 2) 부동산 임대 계약시 주의사항 1. 부동산이 아닌 개인간의 계약시 계약 전 건물등기부와 신분증을 통해 당사자가 실소유주가 맞는지 확인한다. 만약 실소유자가 외국에 있거나 기타 여러 사정이 있어서 실소유자의 배우자 또는 그 외의 대리인이 계약할 경우, 신분증, 위임장 등을 확인해야 한다. 2. 장기간 월세 계약시 집주인이 아닌 세입자와 계약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이 경우 집주인이 사후 인정을 하지 않으면 계약이 무효화 되므로 가능한 한 실 소유자와 계약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3. 집을 보지도 않고 이메일이나 전화 등으로 자신이 살던 집을 저렴한 가격에 장기 임대한다는 광고 게시후 계약금을 받고 잠적해,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 집주인이 아닌 세입자와의 계약은 법적인 근거가 없어 피해 보상의 근거가 전혀 없으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4.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신이 살던 집을 단기간 임대로 집을 내놓고 갈 경우, 반드시 임차인의 신분증과 여권사본을 보관해둔다. 임차인의 경우도 실 거주자가 맞는지 임대인의 거주증명서(EDF나 집세 영수증)와 신분증을 반드시 체크한다. 만약을 대비해 피해보상을 위한 약식 계약서를 작성해두는 것이 좋다. 5.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집상태를 꼼꼼히 체크한 후 Etat des lieux양식에 기록해야 한다. 계약서 작성 이후의 관리상태 책임은 임차인에게 있다. (4항. Etat des lieux시 점검사항 참조) 3) 한인들간 부동산 상거래시 근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