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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 고기(육류)의 부위별 불어 명칭

소고기(Boeuf)
1등급(Premier Catégorie)
Culotte: 엉덩이고기,  Entrecôte: 등심
Faux-filet,Filet: 안심, Gîte: 허벅지고기
Rumsteak: 엉덩이고기
Tranche grasse et aiguillette: 허벅지고기 옆의 큰 덩어리고기와 가늘고 긴 덩어리고기
2등급(Deuxième Catégorie)
Bavette: 갈비아래쪽의 얇고 넓은모양의 고기
Griffe: 목아래쪽살, Talon: 목 뒤쪽고기
Macreuse; Paleron밑의 지방질이 없는 살코기
Paleron: 어깨에 붙은 덩어리고기
3등급(Troisième Catégorie)
Collier: 목고기, Crosse: 넓적다리 밑부분고기.
Flanchet: 배 뒤쪽 살코기, Poitrine: 가슴고기.
Gîte arrière: 뒷다리 허벅지아래부분 고기
Gîte avant: 앞다리 허벅지고기.
Plat de côtes: 아래쪽갈비, Tendron: 배중간 살
양고기(Agneau)
1등급(Premier Catégorie)
Carré couvert: 양갈비로 뒤쪽 8개의 갈비뼈.
Filet: 안심,   Gîte: 넓적다리,   Selle: 허리고기
2등급(Deuxième Catégorie)
Carré découvert : 어깨뒤쪽으로의 5개의 갈비
Epaule: 어깨살
3등급(Troisième Catégorie)
Collier: 목고기,  Poitrine: 가슴고기
Haut de côtelettes: 갈비아래쪽 뼈
송아지고기(Veau)
1등급(Premier Catégorie)
Cuisse, noix, sous-noix: 허벅지고기.
Côtes premières; Côtes secondes뒤의 8개의갈비.
Côtes secondes: 앞쪽의 5개의 갈비
Longe: 허리 위쪽의 갈비
Quasi et Culotte: 엉덩이고기
2등급(Deuxième Catégorie)
Côte découverte: 어깨 윗쪽의 갈비덩어리
Epaule: 어깨고기,  Pied: 발목
3등급(Troisième Catégorie)
Collier: 목고기, Flanchet: 아래쪽 배살코기
Jarret: 무릎 살코기, Poitrine: 가슴고기
Tendron: 앞쪽배 살코기, Tête: 머리
돼지고기(Porc)
Carré: 앞쪽의 5개의 갈비, Gorge: 목고기
Echine: 목덜미고기, Epaule: 어깨,  Filet: 안심
Jambonneau: 허벅지 아래고기,  Jambon: 허벅지
Palette: 어깨 위쪽고기,  Pied: 발
Plat de côtes: 목아래쪽고기
Pointe: 등 뒷쪽의 고기, Poitrine: 가슴(삼겹살)
Travers de côtes: 아래쪽갈비, Tête: 머리
닭고기(Poulet)
Blanc: 닭가슴살, Cuisse: 닭다리,넙적다리
Chapon: 식용으로만 키우는 거세된 수탉.
Pintade: 뿔닭,  Poularde: 쌀찐 암평아리, 영계
Poulet: 식용 닭으로서 큰 닭, Poule: 암탉
Poussin: 병아리, 영계  Ailes: 날개 Coq: 수탉
기타고기 
Caille: 메추라기, Canard: 오리, Caneton: 오리새끼 Dinde: 칠면조,  Faisan: 꿩,  Pigeon: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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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 알고 복용하자, 프랑스의 약들

타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예기치도 않게 몸에 이상이 생길 때가 있다. 이럴 때 한국에서 잔뜩 싸 온 한국 약들을 복용해 보지만 기후, 환경의 영향으로 따로 증세가 호전되지 않을 때가 많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동네 가까운 의사(Chez Medecin)에게 진찰을 받은 후 처방전을 받는 방법이다. 특히 한국과 다르게 프랑스에서는 병원 한번 가는데 약속 잡기도 쉽지 않아 불편함을 느낄 때가 많다. 이럴 때 프랑스에서도 병의 증세가 심각하지 않을 경우 병원에 가지 않고 직접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 후 복용 할 수 있는 약들을 구입할 수 있다. 이럴 경우 무조건 약사가 권해주는 약을 모르고 복용하는 것 보다 본인이 직접 약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조언을 따르는 편이 조금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하여 프랑스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복용하는 대표적인 약들을 증상에 따라 소개하고자 한다. 󰁾 진통. 해열제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복용되는 진통(두통. 치통. 근육통 등) 해열제는 다음과 같다.   Paracetamol(파라세타몰)성분이 함유된 약들 :  프랑스에서 진통. 해열제로 가장 많이 팔리는 대표적인 진통. 해열제로는 파라세타몰 (paracetamol) 성분이 함유된 DOLIPRANE, EFFERLGAN, DAFALGAN을 들 수 있다. 두통이 심할 경우 의사의 진단서 없이 구매 가능하며 약을 복용 한 후에는 적어도 20~30분 정도 그늘진 곳에 누워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  이부프로펜(ibuprofene)성분이 함유된 약들  : Advil와  Nurofen이 있다. 이 약들의 최대 복용량은 200mg이고 아스피린과 동시에 복용해서는 안 된다. 이 두 약은 실제로 그 효과가 강력해서 반드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하고 약의 복용이 잦을 경우 위. 장에 탈을 줄 수 있으므로 실제로 고통이 심하지 않을 경우는 복용을 자제해야한다. 특히 아스피린처럼 피를 액체화 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생리중인 여성의 경우 복용을 자제하는 편이 좋다.   아스피린(aspirine)성분이

파리 체류증 갱신 경험 사례 퍼옴

지난 조사에 따르면  200 만여 명의 파리 거주민 중  대략 310,000 명이 외국인이라고 합니다. (파리 시청 홈페이지 참조)  프랑스 내 이민자 관련 문제도 상당한 만큼 이민국에서 제시하는 상당히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 후에야...합법적인 신분을 여권 한 면에 보장받았습니다.  6개월의 교환학생 신청을 해서(8월 말 입국),  2013년 02월 25일 의 유효기간을 가진 비자를 발급받았어요.  2013년 03월 19일  여전히 파리입니다. 여전히 합법입니다. 파리에 와서 교환학생 기간을 연장했고, 따라서 받았던 체류증을 갱신하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죠.  제게는 가장 골치 아팠던, 또 하마터면 불법체류자 신세가 될 뻔 했기에 마음 고생도 했던 체류증을 발급받는 데까지는 여러 블로그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으므로... 그보다도 저는 체류증 갱신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 학생비자의 경우, 파리 거주인 경우입니다. *2009년 이후 이민국에 해당하는 OFII에 따르면, 별도로 경시청을 방문하여 발급받던 체류증 카드 없이 장기 체류 비자와 스티커(vignette)가 체류증 역할을 합니다. 1. 파리에 장기 체류를 하는 경우에는  입국 전 비자 발급  과정을 거칩니다. 2. 입국하고나서 처리해야하는  비자 및 체류증 발급 과정 도 있습니다.  입국 후 세 달 이내에,          - 우편을 통해 체류증 발급 약속 잡기  - 학생인 경우 cite universitaire (rer B 위치)에 직접 방문하여 (9월 초~11월 초)  바로 체류증 발급과 관련된 서류를 제출하고, 건강 검진 약속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3. 비자 만료기간과 관련된  체류증 갱신 (renouvellement du titre de sejour) 위 2.까지의 절차를 마치고 나면 여권에는 비자 스티커와 OFII에서 발급한 vignette 즉 스티커가 있게 됩니다. 1) 비자 기한 비자 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