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많이 가는 우리집 옆에 동네 공원 입니다.
샤또(성)에는 3유로(성인), 1.5유로(학생) 요금으로 박물관을 구경할수 있으며,
공원의 아름다움과 크기가 파리 인근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 됩니다.
새 단장한지 얼마 안되서 공원에 사람이 거의 없고,
근처 주민들만 이용하는것 같네요.
아침마다 열심히 혼자 조깅을 하는데... 근처 사시는 분중에 같이 하실분 있으면 좋겠구나 하는 마음에서... ^^
아니면 관광지로 파리에서 멀리 가지 않아도 훌륭한 샤또가 있다는것을 한국 여행객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
많은 정보와 많은 공유가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여행의 질을 올려 줄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는 참으로 재미 있고, 아름다운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
이글을 읽은 모든 분들에게~~~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