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파리는 점점 범죄율이 올라 가는것 같다. - 개인적인 생각
소매치기 - 샹젤리제 거리, 에펠탑, 몽마르트 언덕, 샤뜰레 등 사람이 많은 관광지역이나
지하철, 혹은 카페에서 많이 출몰한다. 대체적으로 지갑이나 핸드폰(아이폰)을 노린다.
강제구매 - 실반지, 팔찌 등의 악세사리 혹은 신문, 잡지 등을 주고 많은 양의 돈을 요구 한다.
후원요청 - 사인을 요구 하며, 사인후 돈을 내야 한다고 조르며, 간혹 소매치기로 이어 진다.
보석류(반지) - 보석류(반지)를 땅에 떨어 트리고 주우거나 건들으면 많은 돈을 요구 한다.
핸드폰 - 한번만 사용하기를 부탁하고 국제 전화를 하던가, 그냥 도망치는 경우가 있다.
사진기 -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그냥 훔쳐 가는 경우, 찍어 준다고 하고 들고 도망치는 경우가 있다.
디자이너 사기꾼 - 힘든일을 당했는데 옷을 선물해 줄테니까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집 계약시 - 보증금을 많이 요구하거나, 소개비용을 많이 받거나, 강제로 계약시 사용하던 물건을 강매 하는 경우가 있다.
인터넷 혹은 핸드폰 - 본인의 계약기간이 남은 상황을 처리하지 않고 계약을 이어 받아 주기를 바라는 경우가 있다.
등등 많이 있으니 조심 하세요.
많은 정보와 많은 공유가 우리나라 사람들 삶의 질을 올려 줄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는 참으로 재미 있고, 아름다운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
이글을 읽은 모든 분들에게~~~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